테크니컬 세션

TECHNICAL SESSION

Technical Session(11.24.Sat)

테크니컬 세션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시연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총 이틀에 걸쳐 이루어지는 본 세션동안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연사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서 깊이있는 정보를 얻어가세요.

어린이 코딩교육

교육부는 과도한 선행학습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치원 내 코딩교육을 금지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는 목소리가 많다.  

코딩은 컴퓨터에 직접 데이터를 넣어보고 새로운 값이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면서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수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선진국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교육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칫 아이들에게 코딩이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책이나 외우는 암기과목이 될까, 혹은 코딩이 새로운 교과과정으로 만들어지면서 관련 학원이 생겨나고 입시 정책이 변화하는 순간 어린 학생들이 코딩을 교과수업으로만 인식하게 될까하는 염려때문에 교육부에서도 유치원내 코딩교육을 금지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영국의 사례만 살펴봐도 코딩을 5살부터 시작하고 7살 이전에 스크래치를 시작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놀이기반 학습 환경에서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과연 코딩은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일까?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떠한 방식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에듀케어 리더스 포럼에서 코딩교육에 대해 교육자, 관련 산업 종사자, 학부모와 함께 폭넓은 논의를 해보고자 한다.

TECH 1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국형 코딩교육”

코딩 교육’은 최근 2,3년 사이에 교육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텍스트형 코딩 기법들은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그들만’의 언어였다. 하지만 코딩 교육을 통해서 길러지는 컴퓨터적 사고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우수한 인재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으로 강조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기 시작되었다.
그러나 좋은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의 부재로 인하여 어린이 코딩 교육의 필요성은 인식 되었으나,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 지에 관한 방법과 노하우가 부족한 것이 교육 현장의 현실이었다.

이에 세실은 현장에서의 3년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유치, 초등, 중등의 코딩 교육과정을 완성 후, 2017년부터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중국과 베트남에 코딩교육 콘텐츠를 수출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코딩 콘텐츠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이유와, 해외에 수출하게된 과정, 노하우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TECH 2

“컴퓨팅적 사고(CT)는 어떻게 창의성이 되는가”

최근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그 결과로서 향상되는 능력인 컴퓨팅적 사고능력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고 있다.

여러 학자들이 컴퓨팅적 사고를통해 창의적 사고능력이 향상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컴퓨팅적 사고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며 또한 코딩교육을 통하여 창의성이 정말 발현될 것인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과 컴퓨팅적 사고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경험해보고 코딩교육과 창의성 발현과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