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세션 – 에듀테크

PROGRAM

TECHNICAL SESSION

테크니컬 세션은 세계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시연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총 이틀에 걸쳐 이루어지는 본 세션동안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연사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서 깊이있는 정보를 얻어가세요.

테크니컬세션 1일차 (11/24, 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장애아동 교육의 변화와 대처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 중의 하나가 장애아동 교육이다. 신체적인 장애로 겪게되는 어려움은 기술의 발달로 상당 부분 개선되거나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애 아동 보육과 학습에 있어서 긍정적인 자극을 기대하면서도 산업재편으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의 가속화 속에 장애아동의 소외와 차별이 현재보다 더 가중될 소지도 있다. 이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으르 맞이하여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장애아동 교육과 전혀 무관한 영역과 어떻게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낼 것인지? 변화를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TECHNICAL SESSION 1

“4차 산업혁명과 장애아동보육의 미래”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날로그식 접근에 의하여 이루어지면서 기회의 평등과 효율적/효과적인 서비스 연계에 있어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은 차별받고 부적적한 위치에 서 있게 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모순적인 현실을 넘어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평등한 위치에 스스로 서게 되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마누엘 칸트가 제시한 시간과 공간이 선험적 조건을 넘어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언제 어디에 있는가와 무관하게 개별화되고 특별한 서비스를 적절한 연계를 통하여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는 것이 바로 제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이러한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과 장애아동보육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과 내일을 조망하려고 한다. 

TECHNICAL SESSION 2

“장애아동을 위한 스마트 특수교육”

 기술의 발전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이용가능한 것은 아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한 다면 가장 중요한 분야는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교육 분야일 것이다.
스마트 특수교육으로 학습과 소통의 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TECHNICAL SESSION 3

“핀란드 유아교육의 4차산업혁명 대비”

선진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핀란드, 핀란드는 과연 어떻게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을까? 

4차산업혁명은 기존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에게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 역시도 새로운 관점 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강국 핀란드는 오히려 보다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유아교육에서 다뤄야할 근본적인 것. 과연 핀란드교육은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것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 왜 에듀테크가 필요한가?

교육과 정보기술(ICT)의 융합이 화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스마트폰, 온라인, VR, AR, 3D프린팅 등을 이용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5년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만 18억 5,000만 달러였다. 영국은 에듀테크를 제2의 핀테크로 설정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 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에듀테크를 통한 새로운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정보화 10년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학교 인프라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아직 그 성과가 미미해서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하긴 어렵다. 다만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는 만큼, 보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교육으로 에듀테크의 활용이 논의 되어야 할 것이다. 본 포럼에서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기업들의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현장의 이야기, 베트남의 에튜테크현황, 에듀테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의견 등을 듣기로한다.

TECHNICAL SESSION 4

“에듀테크 성공신화 : 에누마”

미국 1,000여개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재로 사용, 애플 앱스토어 1위, 구글 최고 패밀리 앱 선정, 엑스프라이즈 글로벌 러닝 준결승 진출

세계 최대 비영리 벤처 재단 ‘X프라이즈’가 주최하는 국제 대회인 글로벌 러닝 X프라이즈에서 에누마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교사, 학교가 부족한 지역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목표인 이 대회에 상금 1500만 달러(한화 170억원) 를 걸고  총 198개 팀이 경쟁한 결과, 한국인 창업가가 이끄는 스타트업인 에누마가 11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승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2013년 6월 출시한 수학 어플리케이션 ‘토도수학’이 미국, 중국 등 세계 20개국 교육 부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이후로 1,300여개 미국 초등학교가 토도수학을 수업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교육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에누마의 창업 배경과 과정, 주요 프로젝트와 비전, 예비 창업가를 위한 조언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TECHNICAL SESSION 5

“베트남 스타트업 환경과 에듀테크 전망”

스타트업 육성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정부, 포스트 차이나로 일컬어지는 베트남이 육성하는 스타트업과 핀테크에 이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에듀테크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고 한국기업의 베트남 에듀테크 산업으로의 지출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EDUTECH SUMMIT 2017

“EDUTECH SUMMIT 2017 In collaboration with ETSA”

에듀테크 산업의 미래전략: 집단지성과 비즈니스 혁신

트랙1. 에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을 향하여: 에듀테크 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

트랙2. 에듀테크 CEO에게 드는 미래전략: 기업의 에듀테크 추진 방향성과 추진 사례

트랙3.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전략: 에듀테크 포럼은 집단지선으로서의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이 될 수 있는가? 만일 가능하다면, 협회 또는 기업들 간의 협력 방안은 무엇인가? 

에듀테크는 기존의 교육에 새로운 기술들이 융합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 그리고 학교 및 교육 현장에서는 미래교육의 향방과 함께 관련 교육산업의 발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에듀테크란 용어가 교육혁신의 아이콘으로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민간 협회들을 중심으로 지식 공유 및 기술협업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 및 포럼들이 개최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사들이 에듀테크 기업들의 성장과 산업의 발전을 돕는 지식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2017 에듀테크 써밋>에서는 에듀테크 산업에 종사하는 대표 연사들을 초청하여, 미래교육의 향방과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대한 미래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기존 행사들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하는 지식 플랫폼의 가능성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