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트/플레너리세션

PROGRAM

PLENARY SESSION

플레너리 세션은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육계 리더들을 초청하여 아동교육이 직면한 이슈, 위기, 변화의 방향성 및 필요성 등 각 주제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세션입니다. “아동교육, 4차산업혁명이 필요할까?” 라는 주제 아래 기술발전으로부터 수용해야 할 변화와 교육이 고수해야할  본질에 대해 논쟁하게 될 패널토의는 참가자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유아동 교육을 조망하다”

KEYNOTE SPEECH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SW교육이 의무화되었다. 하지만 커리큘럼과 더불어 전문 교사 부족 등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영국은 G20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SW교육을 의무화 했다. ‘산업혁명의 나라’ 영국은 4차산업혁명 시대 리더를 꿈꾸며 누구보다 발빠르게 변하고 있다. 영국 전국에 7,000개가 넘는 학교와 1만 5천여명이 넘게 교사 연수를 담당하면서 영국이 전세계의 SW교육의 기준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주요 역할을 담당한 BCS가 기조연설을 담당한다.

영국 컴퓨터협회(BCS) “미래를 바꾸는 소프트웨어교육”

 

PLENARY SESSION 1

“사회정서학습기술(SEL)교육의 필요성”

글로벌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전략기획 담당자들이 꼽은 ‘2020년에 기업 근로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인성적인 영역에 해당되었으며, WEF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될수록 이러한 스킬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첨단 미래시대의 경쟁력은 보다 인간다운 교육, 인성의 힘에 달려있는 것이다.

PLENARY SESSION 2

“유아동 자연친화 교육의 비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방법으로 ‘코딩교육’만이 답일까? 전통적인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학교의 형태들이 생겨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의 경쟁력은 상대를 배려하는 사고 방식과 같은 ‘인성’에 달려 있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인간의 가치, 자연의 가치를 알려주는 교육은 없을까? 이 질문들의 답은  “우리나라의 미래, 숲유치원 아이들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소통 하고 있는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이신 김정화 회장과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PLENARY SESSION 3

“우리아이 정서적 금수저 만들기”

4차 산업혁명과 핵가족화가 맞물린 미래사회에서는 비대면관계가 강화되고 인간관계의 기본을 잊기 쉽다. 그러므로 인간 중심의 배려하는 사고방식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1등 인재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고,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처럼 인간이 기계와 경쟁에서 패하는 역사가 시작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정서적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다.

PANEL DISCUSSION

Panel Discussion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유아동 교육을 조망하다”


PLENARY SESSION 4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재교육-컴퓨팅사고와 Bebras를 중심으로”

다보스경제포럼에서는 현재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대학을 졸업할 때에는 학생의 6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일자리에 대한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요의 관점'에서의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 것인가?

소프트웨어(코딩)교육이 정규교과과정으로 편성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실 코딩교육을 통해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은 컴퓨팅 사고력의 향상일 것이다. 컴퓨팅적 사고가 미래 인재들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예측하는 가운데, 컴퓨팅적 사고는 무엇인고, 어떻게 갖출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얘기해본다.

PLENARY SESSION 5

“SW교육 기부: 코더도조의 비전”

SW(소프트웨어)교육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공교육과 민간의 조화가 요구되고 있다. 교사의 부족이 큰 문제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교육이 채우지 못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아일랜드 ‘코더도조(CoderDojo)’ SW교육이 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좌절감에서 2011년 개인이 시작한 SW교육 봉사활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된 경우다. 코딩을 가르치는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놀면서 코드 작성법을 지도하는 커뮤니티는 현재 전세계 65개국에 걸쳐 1,100여개 교육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정규교과과목으로 편성되는 코딩, 교사의 부족, 비싼 교육비용에 대한 대안으로 코더도조를 소개하고,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코딩교육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얘기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