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것을 암기하고, 수학문제를 잘 풀고 더 많이 공부하면 좋은 대학과 직장이 보장될까요?
앞으로 없어질 직업들 중에는 우리 부모님들이 원하는 ‘사’자 돌림의 직업이 꽤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인데, 우리 어른들이 자랄 때의 관점을 고수한 채로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창의성이지 못할 거야, 우리 아이는 그리 창의적이지 못해, 우리나라 창의성은 아직 멀었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에 근거해서 하나하나 따져 보도록 합시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모두의 창의적 잠재력을 찾아봅시다.
최인수 교수는 고려대학 심리학 학사를 졸업한 후, 시카고 대학에서 석, 박사를 마쳤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일반대학원 인재개발학과 교수이자 다산창의력센터 소장이다. 그 외에도 긍정심리학회 부회장, 교육과학기술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위원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각 TV프로그램에 나와 창의력에 대해서 강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스타 교수이다.
[학력]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이력]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인재개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다산창의력센터 소장역임
교육과학기술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위원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