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아동 및 청소년 대다수가 알고리즘 기반 온라인 플랫폼(유튜브)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현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 핀란드 탐페레대 코티라이넨 교수
지금 유아동들은 유튜브로 보고, 배우고, 자라는 유튜브 세대라 칭할만큼 압도적으로 유튜브를 이용하지만 이런 빠른 변화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미비된 제도와 교육으로 인해 여러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전통 미디어는 법제도, 교육, 기술, 이용 알고리즘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가진 서로 다른 매체이지만 기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키즈에듀티비와 미래융합학회는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튜브 세대에 맞는 리터러시 교육의 접근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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