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션에서는 영유아 센터와 유치원의 두 프로젝트를 담은 다큐멘테이션을 다룰 것이다.
아이들이 발전시킨 경험의 다큐멘테이션화는 학습 과정을 지원할 작업전략이고, 아이들이 경험을 검토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선생님과 교육자들은 다큐멘테이션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반영 할 수 있다. 또한 다큐멘테이션은 가족이 관심을 갖고 의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이다.
Giuseppe Vitale는 바싸 레쟈나지역(Gualtieri-RE)의 스페셜 서비스 센타의 아뜰리에리스타 이며 디자이너 이고, 프로제띠인판찌아의 전문 교육자이며, LIBRE, Il gioco di leggere, Artebambini 출판사의 작가이며 DANA-PLAY의 수석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및 미학 교육 그리고 상징적인 독서 교육 분야의 마스터를 했고, 예술, 극장, 영화 및 뉴 미디어, 중세 커리큘럼 부분의 학위를 받았습니다.